돈은 따로 드리고 전화 드려서 뭐 사갈까요? 물으면
무거운거 들지 마라 나이 들면 고생한다
말씀 하시면서 그 뒤로 뭐 뭐 사오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보면 다 무거운거요.
항상 뭔가를 바래요 진짜 너무 바래요.
안 사주고 안 받는거 좋아하는데 너무 대놓고 사오라고 할때도 있고 너무 바라는 성격이라 짜증나네요.
앞으로 시댁 명절 선물은 남편이 알아서 사오라고 했네요
친정은 내가 알아서 사 가구요.
저는 유난히 뭔가 바라는 사람은 싫어요.
작성자: 시어머니는
작성일: 2025. 10. 04 19:51
돈은 따로 드리고 전화 드려서 뭐 사갈까요? 물으면
무거운거 들지 마라 나이 들면 고생한다
말씀 하시면서 그 뒤로 뭐 뭐 사오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보면 다 무거운거요.
항상 뭔가를 바래요 진짜 너무 바래요.
안 사주고 안 받는거 좋아하는데 너무 대놓고 사오라고 할때도 있고 너무 바라는 성격이라 짜증나네요.
앞으로 시댁 명절 선물은 남편이 알아서 사오라고 했네요
친정은 내가 알아서 사 가구요.
저는 유난히 뭔가 바라는 사람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