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여주 아울렛에서 산 아르마니 베이지 가죽 자켓인데
거의 입을 일이 없어서 옷장에 박아두고 안 입다가
올만에 옷장 정리하며 꺼냈더니 색이 어딘지 모르게 바래고
퀴퀴한 것까지는 아니라도 약간 냄새도 나고요.
명품 가죽 세탁하는 곳 검색해 보니
가격도 만만치 않고, 세탁해서 또 입을까 싶고.
버릴까요? 아니면 세탁해서 입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04 14:19
5년 전에 여주 아울렛에서 산 아르마니 베이지 가죽 자켓인데
거의 입을 일이 없어서 옷장에 박아두고 안 입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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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퀴한 것까지는 아니라도 약간 냄새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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