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랜만에 찜질방에왔어요

샤워하기가 넘 귀찮아서 머리 안감고 뻐팅기다가

동네 찜질방에 왔어요

막상 목욕탕 들어가니 샤워도 덜 귀찮게 잘하구

찜질방까지 들어오는데 50분 걸리네요

집에서는 샤워가 왜이리 귀찮은지 ㅋㅋ

탕에 살짝 족욕도 하고요

찜질방에서 폰도 하고 티비도 보고 누워도 있다가

잘 쉬다가 가려고요

2주에 한번씩는 규칙적으로 오면 건강에도 좋을 것같아요

모두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