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번역까지 했다던 사람이, 정작 초등학생도 아는 단어 already도 모르더라구요?
뭐, 모를 수도 있죠. 그런데 통역사 옆에 떡하니 있는데도 굳이 나 영어 좀 안다 는 척은 왜 하는 건가요?
그것마저도 틀려놓고요. 관심받고 싶어서인지, 그냥 타고난 관심종자 본능인 건지 모르겠네요.
차이나 리는 쎄쎄만 아는 수준으로 보이는데, 이래놓고 원서 번역? 참, 책이 불쌍할 지경입니다.
예능은 또 왜 나오는 걸까요? 인물도 없고 실력도 없는데, 전파만 낭비하고 있으니
나라야 망하든 말든, 본인은 화면에 잡히는 게 더 중요한가 봐요.
얼굴도 짜다만 행주같이 생겨서 왜 나올려고 하는지?
꼴값이네요.
https://x.com/texaniowan/status/1973885532116824445?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