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난청 병원을 안가요

60대 중반인데

안들리게 말한다고 짜증내고

얼굴쪽으로  얘기안한다고 뭐라고 할 정도면

난청 진료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티비나 작게 틀어놔야

사람말소리가 들릴건데..

겁나 크게 틀어놓고ㅡㅡ

 

치매위험 높아진다는데. 

나는 무슨 죄냐구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