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진단 받고 병원다니면서 일년 가까이 치료했고. 이제 상태가 호전되어 단약 단계에 있는데요.
우울증에 대한 편견때문에 회사에 말은 안했지만
진료 기록은 의료비 지원때문에 기록에 남아있는것 같아요
현재 직장 계속 다니는 거 말고 이직시는 불이익이
클것 같은데 , 우울증인데 약드시면서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은 어떠세요?
직장생활 현상 유지하면서 이직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까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0. 04 11:48
우울증 진단 받고 병원다니면서 일년 가까이 치료했고. 이제 상태가 호전되어 단약 단계에 있는데요.
우울증에 대한 편견때문에 회사에 말은 안했지만
진료 기록은 의료비 지원때문에 기록에 남아있는것 같아요
현재 직장 계속 다니는 거 말고 이직시는 불이익이
클것 같은데 , 우울증인데 약드시면서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은 어떠세요?
직장생활 현상 유지하면서 이직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