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몇년전 모두 돌아가셨고 이후 명절에 친정갑니다.
첫해외에는 제사는 안지내고 성묘는 미리 다녀오고요.
이후로는 친정가는 날 아침엔 남편이 기분 안좋게 틱틱거리며 사람을 무지 불편하게 하네요.
잊고 있었는데 오늘 또 저러는군요.
친정간다고 화도 못내는 난 또 이리 머저리같나 싶습니다.
빨리 와야겠어요.ㅠ
작성자: 베베
작성일: 2025. 10. 04 11:35
시부모님 몇년전 모두 돌아가셨고 이후 명절에 친정갑니다.
첫해외에는 제사는 안지내고 성묘는 미리 다녀오고요.
이후로는 친정가는 날 아침엔 남편이 기분 안좋게 틱틱거리며 사람을 무지 불편하게 하네요.
잊고 있었는데 오늘 또 저러는군요.
친정간다고 화도 못내는 난 또 이리 머저리같나 싶습니다.
빨리 와야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