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또시작된 남편의 명절심술

시부모님 몇년전 모두 돌아가셨고 이후 명절에 친정갑니다.

첫해외에는 제사는 안지내고 성묘는 미리 다녀오고요.

 

이후로는 친정가는 날 아침엔 남편이 기분 안좋게 틱틱거리며 사람을 무지 불편하게 하네요.

잊고 있었는데 오늘 또 저러는군요.

친정간다고 화도 못내는 난 또 이리 머저리같나 싶습니다.

빨리 와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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