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간단하게 김밥이나 먹지 의 지팔지꼰 버전

저는 왜 명절 준비로 바쁜 이 시간에 

가족들 점심으로 김밥을 <해>서 먹자고

했을까요?

제가 착각한게 차례음식도 해야는데

밥반찬 이것저것 만드는것도 귀찮고

특히나 애들은 고기고기 하는데

내일부터 몇끼는 고기 전 느글느글한 것만 먹을테니 간단하게 김밥이나 만들어 먹지

생각한거죠.

지금 갈비 끓이며 김밥 재료로 당근 채 썰다가

아이고 내가 이걸 왜 ㅜㅜ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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