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일주일 넘게 뭐가 예민한지 잠을 설치고 온종일 멍했는데
어제.. 드디어 8시간 내리 잤어요. 중간에 화장실도 안 가고 잔 게 얼마만인지...
감사합니다.
대상은 없지만 그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더 바랄 것도 없습니다.
작성자: ㅌ
작성일: 2025. 10. 04 10:46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일주일 넘게 뭐가 예민한지 잠을 설치고 온종일 멍했는데
어제.. 드디어 8시간 내리 잤어요. 중간에 화장실도 안 가고 잔 게 얼마만인지...
감사합니다.
대상은 없지만 그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더 바랄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