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사합니다. 잘 잤어요.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일주일 넘게 뭐가 예민한지 잠을 설치고 온종일 멍했는데

어제.. 드디어 8시간 내리 잤어요. 중간에 화장실도 안 가고 잔 게 얼마만인지...

감사합니다. 

대상은 없지만 그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더 바랄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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