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참 힘든데요.
오늘 우연히 내가 쓴 글에 들어가니
이곳에 2011년부터 쓴 글들이 보이는데
참 인생 굽이굽이 너무 힘들게 산 게 보여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우연히 들어갔다 화들짝 놀랐어요.
그래도 82가 있어서 이 정도 버텼나 봅니다.
물론 상처받은 적도 있지만요ㅎㅎ
언제쯤 이 고통이 끝날까요.
작성자: 눈물
작성일: 2025. 10. 04 00:40
지금도 참 힘든데요.
오늘 우연히 내가 쓴 글에 들어가니
이곳에 2011년부터 쓴 글들이 보이는데
참 인생 굽이굽이 너무 힘들게 산 게 보여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우연히 들어갔다 화들짝 놀랐어요.
그래도 82가 있어서 이 정도 버텼나 봅니다.
물론 상처받은 적도 있지만요ㅎㅎ
언제쯤 이 고통이 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