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생 참 힘드네요.

지금도 참 힘든데요.

오늘 우연히 내가 쓴 글에 들어가니

이곳에 2011년부터 쓴 글들이 보이는데

참 인생 굽이굽이 너무 힘들게 산 게 보여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우연히 들어갔다 화들짝 놀랐어요.

그래도 82가 있어서 이 정도 버텼나 봅니다.

물론 상처받은 적도 있지만요ㅎㅎ

언제쯤 이 고통이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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