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얘기하다가
시어머니랑 명절 앞두고 전화통화하다가 싸웠다고
"내 아들인데 뭐 어쨌다고..."
저말듣고 갑자기 뭐가 올라와서 한판했다고
평소에도 시댁 막말로 홧병왔다는데
저런말 시모에게 들으면 다들 화나나요
저게 흔한일인지...
그냥 성격이 무던해서
속으로 또 시작이군...
그리 넘길순 없는지....
작성자: ㅛㅅㄱㄱ
작성일: 2025. 10. 04 00:27
지인과 얘기하다가
시어머니랑 명절 앞두고 전화통화하다가 싸웠다고
"내 아들인데 뭐 어쨌다고..."
저말듣고 갑자기 뭐가 올라와서 한판했다고
평소에도 시댁 막말로 홧병왔다는데
저런말 시모에게 들으면 다들 화나나요
저게 흔한일인지...
그냥 성격이 무던해서
속으로 또 시작이군...
그리 넘길순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