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볶행 4기 정숙

방금 끝난 지볶행

굉장하네요

 

사소한 말과 행동도 무조건 나쁘게 받아들여 발광하면 누가 저분옆에 남아있을까요?

오죽하면 참을성 한계에 도달한 4기 영식은 내가 몸종이냐고 폭발하고

지말 고분고분 듣는 로봇이 아니고는 저승질을 어찌 다받아줄런지

 

턱식이 또한 무조건 지고집 대로 밀고 나가는 고집불통 그자체 애휴

턱식이랑 4기정숙이랑 짝이 되었더라면 세계대전 났을 것 같고

백합과 4기 영수랑 짝이었다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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