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이고 월 4백이라니 감이 안옵니다. 나도 벌어야겠다 싶은데 50대 귀국할줌마가 할 일이 뭐가 있을까 두렵네요..
작아질 땐... 지금까지 연습해 왔던 감사와 겸손하기는 참 힘드네요. 두려움과 원망이 더 큽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03 18:44
계약직이고 월 4백이라니 감이 안옵니다. 나도 벌어야겠다 싶은데 50대 귀국할줌마가 할 일이 뭐가 있을까 두렵네요..
작아질 땐... 지금까지 연습해 왔던 감사와 겸손하기는 참 힘드네요. 두려움과 원망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