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넘으신 시어머니
밤이면 밤마다 나가버리십니다
찾으러 다니길 몇년째ㅠㅠ
이번 추석에 남편형제자매들이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드린다네요ㅠ
인생 허무합니다.
작성자: 인생
작성일: 2025. 10. 03 13:41
팔순 넘으신 시어머니
밤이면 밤마다 나가버리십니다
찾으러 다니길 몇년째ㅠㅠ
이번 추석에 남편형제자매들이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드린다네요ㅠ
인생 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