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취업해서 잘 다니는데,

취업해서 잘 다니고 직장도 번듯해요. 

작년에 계약직하다가 짤렸고 완전 주변 사람들한테 @무시 당했구요. 

그 계약직하면서 정규직도 아닌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었는지ㅠㅠ 

10명이서 같이 일했는데 그 중 1사람만 저한테 연락오더라구요. 

잘 지내냐고, 고생스럽진 않냐고 

진짜 너무 고통스러운 기억이었는데, 우월감 느끼던 그들한테 복수하고 싶은데

방법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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