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층 정도의 저층으로 가고 싶었는데
맞는 매물이 마땅히 없고
앞이 뚫린 정원(?) 뷰랴
적당히 타협해서 들어왔어요
벌써 10년 가까에 살고 있네요
사람들 자나가는거랑 나무도 보이고
하늘도 적당히 보여서 좋고
계단으로 걸어올라가기 좋긴한데
그래도 나중에는
초록이 더 잘보이고 땅의 기운이
머문다는 좀 더 낮은 층으로 가고 싶네요 ㅎㅎ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03 11:18
4-5층 정도의 저층으로 가고 싶었는데
맞는 매물이 마땅히 없고
앞이 뚫린 정원(?) 뷰랴
적당히 타협해서 들어왔어요
벌써 10년 가까에 살고 있네요
사람들 자나가는거랑 나무도 보이고
하늘도 적당히 보여서 좋고
계단으로 걸어올라가기 좋긴한데
그래도 나중에는
초록이 더 잘보이고 땅의 기운이
머문다는 좀 더 낮은 층으로 가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