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사회는 모순으로 가득하다.
부당할 때도 있고 용서가 안 될 때도 있다.
그러나 세상을 등한시하거나 외면할 수는
없다.
물속에 빠졌을 때 ‘가라앉을 것인가?
헤엄칠 것인가?’
아무리 파도가 사납게 몰아쳐도 끝까지 헤엄쳐 나가야 한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03 10:08
인간 사회는 모순으로 가득하다.
부당할 때도 있고 용서가 안 될 때도 있다.
그러나 세상을 등한시하거나 외면할 수는
없다.
물속에 빠졌을 때 ‘가라앉을 것인가?
헤엄칠 것인가?’
아무리 파도가 사납게 몰아쳐도 끝까지 헤엄쳐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