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진우 의원 “중국인 크루즈 단체관광 무비자 시범사업 확정”

“크루즈 유치 확대…내수 증진 도움될 것”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해운대갑)이 외국인출입국정책본부에 시범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정부정책에 반영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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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내란때문에 하루하루 힘겨운 때

2024년 12월 27일 이런 기사가.

주진우가 건의해서 정부에서 받아들였대요.

윤석열은 반중을 외쳤고.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중국인을 혐오하고 있었는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왜 중국 무비자를 외쳤을까요?

주진우가 중국인이에요?

주진우가 중국에 다 팔아먹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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