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이틀만 시가, 친정 빡세게 다녀오고 쉴건데요
새벽 4시에 나가서 차 6시간 탈 생각이나
허리도 안좋은데 바닥에서 불편하게 잘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안 좋아요.
뭐 시가도 친정도 별로 정이 안 가기도 하고요.
좋은 분들이면 불편해도 자주 갔을까, 모르겠네요.
할일은 빨리 해치우는게 나은 것 같아요.
연휴 앞도 긴데 맘이 불편하니 쉬는 것 같지도 않네요.
눈 딱 감고 다녀오겠습니다.
다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02 23:32
5~6일 이틀만 시가, 친정 빡세게 다녀오고 쉴건데요
새벽 4시에 나가서 차 6시간 탈 생각이나
허리도 안좋은데 바닥에서 불편하게 잘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안 좋아요.
뭐 시가도 친정도 별로 정이 안 가기도 하고요.
좋은 분들이면 불편해도 자주 갔을까, 모르겠네요.
할일은 빨리 해치우는게 나은 것 같아요.
연휴 앞도 긴데 맘이 불편하니 쉬는 것 같지도 않네요.
눈 딱 감고 다녀오겠습니다.
다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