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신명을 두번이나 봤어요.
열린공감 티비도 다 보구요.
진짜 삼풍백화점 같은 양평 절의 핑크빛 절부터
뭔 기괴한 짓거리들을 많이 했잖아요.
종묘 차담회도 그렇고 용산 관저 앞 기둥들도 그렇고
희한한 짓을 참 많이도 했는데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 더러운 주술인지 뭔지
다 실패아닌가요?
지금 꼬라지를 보면?
기운 쎈 명산에 가서 굿판을 벌이고 살을 날리고 뭘 박아놓으면 뭐하나요?
안먹혔는데?
김건희 눈빛만 요란하지 알맹이도 없지요~
실!패!!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