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들면 말이 많아질까요..?ㅠㅠ
저는 말 많고 길게 말하는 사람과 있으면 기가 빨려서 그런 사람 만나고 들어오면 기운이 다 없어요..
명절 앞두고 양가 부모님께 선물보내드렸는데..잘 받았다 전화하셔서 시어머니 1시간20분. 친정엄마 1시간. 전화로 같은 얘기 하고 또 하고 이웃집 아들의 손자이야기까지 듣고 나니 어지럽네요.
작성자: 귀에서피나
작성일: 2025. 10. 02 20:41
저도 나이들면 말이 많아질까요..?ㅠㅠ
저는 말 많고 길게 말하는 사람과 있으면 기가 빨려서 그런 사람 만나고 들어오면 기운이 다 없어요..
명절 앞두고 양가 부모님께 선물보내드렸는데..잘 받았다 전화하셔서 시어머니 1시간20분. 친정엄마 1시간. 전화로 같은 얘기 하고 또 하고 이웃집 아들의 손자이야기까지 듣고 나니 어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