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수가 없는 어르신도 계시겠죠?

저도 나이들면 말이 많아질까요..?ㅠㅠ

저는 말 많고 길게 말하는 사람과 있으면 기가 빨려서 그런 사람 만나고 들어오면 기운이 다 없어요..

명절 앞두고 양가 부모님께 선물보내드렸는데..잘 받았다 전화하셔서 시어머니 1시간20분. 친정엄마 1시간. 전화로 같은 얘기 하고 또 하고 이웃집 아들의 손자이야기까지 듣고 나니 어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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