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춘기 였어도 다른 집 부모님이든 우리 부모님이든
그닥 생각없었는데...
물론 지금도 전혀 안 그런 애들도 많이 있는데
특히 여자애들은 잘 안그러던데...
저희 아들은 친구들이 없음 괜찮은데 친구들 있을 때는 최선을 다해 모른척 합니다...ㅜㅜ
제가 딱히 아는 척하진 않지만, 그래도 남의 부모던 내 부모던 만나면 인사하고 그래야한다고 얘기해줘도...
뭔가 이상한건 아니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5. 10. 02 16:19
전 사춘기 였어도 다른 집 부모님이든 우리 부모님이든
그닥 생각없었는데...
물론 지금도 전혀 안 그런 애들도 많이 있는데
특히 여자애들은 잘 안그러던데...
저희 아들은 친구들이 없음 괜찮은데 친구들 있을 때는 최선을 다해 모른척 합니다...ㅜㅜ
제가 딱히 아는 척하진 않지만, 그래도 남의 부모던 내 부모던 만나면 인사하고 그래야한다고 얘기해줘도...
뭔가 이상한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