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강력하게 원하고
의사도 70대보다 더 건강하시다고
수술하자네요.
근데 시어머니 회진때 의사 얼굴이 맘에 안들어
이병원에서 안하고 싶다네요
옷도 허름하고 ( 종합병원이라 가운이 개인병원 같이 새것 같지 않고 허름 하다고) 얼굴도 인상 안좋다고
의사가 수술만 잘하면 되지
인상이 무승상관이고
가운 허름한건 무슨 상관인지?
직장인들 꿈같은 휴일
병원에서 간병하다 끝날듯해요
시가 형제ㅠ4명이면 뭐하나요
해외살고 서울살고 우리만 옆에서ㅜㅜㅜㅜ
82쿡에 시가에서 몇박해요 ?
이런글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 시부모랑 뚝 떨어진
도시 살고 싶어요 그래서 저도 다들 고생하세요~~이딴 댓글 달아 주고 싶어요. 앞으로 15년은 지나야 나도 벗어 날것 같은데 그땐 내가 아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