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따라 병원가면 의사샘 책상위에 유리병들이 주르륵 있고 맥주 보다 짙은 액체안에 아주 작은 태아들이 담겨져 있었던거 기억 나는분 계세요?
왜 그랬는지 아시는 분요?
도대체 왜 그렇게 전시를 해놓은 건가요? 지금 생각하면 괴기스러워요.
작성자: 꿈아님
작성일: 2025. 10. 02 13:50
어릴때 엄마따라 병원가면 의사샘 책상위에 유리병들이 주르륵 있고 맥주 보다 짙은 액체안에 아주 작은 태아들이 담겨져 있었던거 기억 나는분 계세요?
왜 그랬는지 아시는 분요?
도대체 왜 그렇게 전시를 해놓은 건가요? 지금 생각하면 괴기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