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주변에 시집살이 말 안하려고요

그동안 속상하고 내 생각이 틀렸나 문제인가

이말저말 했더니 

무슨일 더 있나 궁금해 하는 사람들 보니 

현타오네요. 

 

명절 다가오니,

제가 막장 시가 명절 지내러 가나 안가나 

먼저 떠보는 거 

이제 다 보여요. 

 

그러게 초장부터 며느리잡도리한다고

 왜케  시집살이 시켜서 정떨어지고,

제 속은 시커멓고 그 결과  뜸하게 하나  다들 어리석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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