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속상하고 내 생각이 틀렸나 문제인가
이말저말 했더니
무슨일 더 있나 궁금해 하는 사람들 보니
현타오네요.
명절 다가오니,
제가 막장 시가 명절 지내러 가나 안가나
먼저 떠보는 거
이제 다 보여요.
그러게 초장부터 며느리잡도리한다고
왜케 시집살이 시켜서 정떨어지고,
제 속은 시커멓고 그 결과 뜸하게 하나 다들 어리석어요.
작성자: 어휴
작성일: 2025. 10. 02 10:35
그동안 속상하고 내 생각이 틀렸나 문제인가
이말저말 했더니
무슨일 더 있나 궁금해 하는 사람들 보니
현타오네요.
명절 다가오니,
제가 막장 시가 명절 지내러 가나 안가나
먼저 떠보는 거
이제 다 보여요.
그러게 초장부터 며느리잡도리한다고
왜케 시집살이 시켜서 정떨어지고,
제 속은 시커멓고 그 결과 뜸하게 하나 다들 어리석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