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젊음은 참 짧네요

 

아이들과 하는 삶은 20여년 그 기간이 가장 절정이고

가장 행복했고 또 가장 힘들었고 그랬어요

젊다고 느낄새도 없이 20여년이 후딱 지나갔고 

지나고보니..그시절 왜그리 아쉬움과 그리움만 남네요.

오늘 유난히 딸이 그립고

그냥 자동으로 아이들이 독립하면 

왔던곳으로 사라지는 그런 자연체계면 얼마나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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