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하는 삶은 20여년 그 기간이 가장 절정이고
가장 행복했고 또 가장 힘들었고 그랬어요
젊다고 느낄새도 없이 20여년이 후딱 지나갔고
지나고보니..그시절 왜그리 아쉬움과 그리움만 남네요.
오늘 유난히 딸이 그립고
그냥 자동으로 아이들이 독립하면
왔던곳으로 사라지는 그런 자연체계면 얼마나 좋을지
작성자: 아이들
작성일: 2025. 10. 01 19:17
아이들과 하는 삶은 20여년 그 기간이 가장 절정이고
가장 행복했고 또 가장 힘들었고 그랬어요
젊다고 느낄새도 없이 20여년이 후딱 지나갔고
지나고보니..그시절 왜그리 아쉬움과 그리움만 남네요.
오늘 유난히 딸이 그립고
그냥 자동으로 아이들이 독립하면
왔던곳으로 사라지는 그런 자연체계면 얼마나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