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버리는거 너무 어렵고 두려워요

지금도 이불버린다고 거실에 쌓아놓고는

망설이고 있어요

안입는옷도 토요일에 픽업오는 아름다운 가게도

신창해놨는데

더미룰까 고민중이에요

버리면 깨끗해진다는거 아는데도 잘 안되네요

잘버리시는분들 그 결단력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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