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불버린다고 거실에 쌓아놓고는
망설이고 있어요
안입는옷도 토요일에 픽업오는 아름다운 가게도
신창해놨는데
더미룰까 고민중이에요
버리면 깨끗해진다는거 아는데도 잘 안되네요
잘버리시는분들 그 결단력이 부럽습니다!
작성자: 아기사자
작성일: 2025. 10. 01 16:57
지금도 이불버린다고 거실에 쌓아놓고는
망설이고 있어요
안입는옷도 토요일에 픽업오는 아름다운 가게도
신창해놨는데
더미룰까 고민중이에요
버리면 깨끗해진다는거 아는데도 잘 안되네요
잘버리시는분들 그 결단력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