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는 둘째 딸입니다.
잘때 꼭 안고 세뇌시키는 말이 있어요.
" ㅇㅇ이 누구 아기야?" 이렇게 물어보면
"엄마 아기" 라고 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더 물어봐요
"ㅇㅇ 이 누구 사랑해?"
"엄마 "
ㅋㅋ
이렇게 세뇌시키고 있는데.. 너무 귀엽고 이뻐 미칩니다..ㅋ
작성자: ㅋㅋ
작성일: 2025. 10. 01 15:44
너무 사랑하는 둘째 딸입니다.
잘때 꼭 안고 세뇌시키는 말이 있어요.
" ㅇㅇ이 누구 아기야?" 이렇게 물어보면
"엄마 아기" 라고 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더 물어봐요
"ㅇㅇ 이 누구 사랑해?"
"엄마 "
ㅋㅋ
이렇게 세뇌시키고 있는데.. 너무 귀엽고 이뻐 미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