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둘째 딸 잘때 세뇌시키는 말...

너무 사랑하는 둘째 딸입니다.

 

잘때 꼭 안고 세뇌시키는 말이 있어요.

 

" ㅇㅇ이 누구 아기야?" 이렇게 물어보면

"엄마 아기" 라고 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더 물어봐요

"ㅇㅇ 이 누구 사랑해?" 

"엄마 " 

 

ㅋㅋ

 

이렇게 세뇌시키고 있는데.. 너무 귀엽고 이뻐 미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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