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작년 국군의 날은 진짜 무서웠어요

저희집이 그 행사장 비행기 길 쪽이라

오전에 전투기 날라가는 소리 계속 들리고

오후에는 종로에 탱크가 들어와 행진을 하고

윤석열 김용현 귓속말로 수근거리는 모습이

너무 쎄했어요.

진짜 기괴하고 불길한 느낌의

국군의날이었던게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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