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자원이 없는 작은 시장입니다,
그래서 내수로는 버티기 어렵고 수출이 불가피하구요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내수와 수출 규모를 유지하려면 다문화가 불가피한건 전문가들 모두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AI로 자동화가 되어 노동자 수요가 줄어든들 AI는 식당을 가지도, 화장품을 사지도 않습니다
내수를 위해서도 다문화를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다문화 혐오는 청소년들이 그대로 흡수하고 있고
학교에서 다문화 청소년 대상 폭력이나 왕따도 계속 문제가 되고 있어요
어차피 들어온 인력들 한국 사회로 잘 녹아들어 사회의 일원이 되어야 하는데 혐오로는 할 수 없습니다
걱정되지 않나요? 저는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