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 열무김치나 깍두기 담아도 익은 후 시원한 맛이 없고 씁쓰름한 것이
아무래도 새우젓을 너무 싼걸 써서 그런 것 같아요.
김장철 앞두고 좋은 새우젓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귀띔 좀 해 주세요.
천일염은 간수 빠지는 독에 보관해 두고 쓰는데 꽤 좋은 거라
소금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추젓의 경우 대략 킬로당 얼마쯤이면 고급이라 할 수 있나요?
작성자: 요알못
작성일: 2025. 10. 01 11:06
여름내 열무김치나 깍두기 담아도 익은 후 시원한 맛이 없고 씁쓰름한 것이
아무래도 새우젓을 너무 싼걸 써서 그런 것 같아요.
김장철 앞두고 좋은 새우젓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귀띔 좀 해 주세요.
천일염은 간수 빠지는 독에 보관해 두고 쓰는데 꽤 좋은 거라
소금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추젓의 경우 대략 킬로당 얼마쯤이면 고급이라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