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즐거운 재미도 , 먹는 재미도 없고,
꾸미고 싶지도
무기력과 우울이 기저에 있는지 좀 게을러요.
다만 애들이 있어서 집밥만 제육볶음이나 한그릇이든
겨우 해먹고 살아요.
치킨 피자만 월 2-3회 배달 시켜먹는 정도이고,
어떤 마음가짐이면 즐거워질 수 있을까요?
남편이든 시집살이든 다 버리면 나아질까요?
님들은 어떠신가요?
작성자: 저는요
작성일: 2025. 10. 01 10:59
세상 살면서
즐거운 재미도 , 먹는 재미도 없고,
꾸미고 싶지도
무기력과 우울이 기저에 있는지 좀 게을러요.
다만 애들이 있어서 집밥만 제육볶음이나 한그릇이든
겨우 해먹고 살아요.
치킨 피자만 월 2-3회 배달 시켜먹는 정도이고,
어떤 마음가짐이면 즐거워질 수 있을까요?
남편이든 시집살이든 다 버리면 나아질까요?
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