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우리들의 지금과 같은 하루하루 푸념과 댓글
극우들의 어이 없는 글들조차도 그리워지지 않는 미래가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01 10:46
그저 우리들의 지금과 같은 하루하루 푸념과 댓글
극우들의 어이 없는 글들조차도 그리워지지 않는 미래가 펼쳐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