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패션은 난해 하네요.
어디 옷 입다 나간 정신 나간 ㄴ 같은 모습이 없나
저걸 쇼라고 하니 쇼는 쇼인데 하나도 멋진 느낌 안 드는 쇼.
그나마 모델들이 입으니 저렇지
저걸 유행이라고 미국이나 유럽의 살집 푸짐한 여성이 입고 다닌다 생각하면
옷솔기가 터질까 미어질까 걱정이 들것 같아요.
머다나 여사는 여전히 멋지긴한데
저 배는 어떻게 해도 숨길 수없는 건가 좀 친근한 느낌 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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