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없고 모이지 않지만 시어머니 뵈러 갈건데
평소 늘 외식해서 뭘 좀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갈비,전, 나물 이런 거 30년 동안 질리게 먹어서 다른 거 하려고요. 마침 좋은 오겹, 대하 있어서 동파육, 새우냉채 할건데 뭘 더할? 솔직히 냉파의미도 커요. 라이스페이퍼가 많아서 월남쌈도 생각 중입니다. 백화점서 파는 스타일(겉에 새우 보이게). 새콤하게 오이탕탕이 추가하면 겹칠까요?
참고로 매운 거 못먹는 집안.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5. 10. 01 10:06
차례 없고 모이지 않지만 시어머니 뵈러 갈건데
평소 늘 외식해서 뭘 좀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갈비,전, 나물 이런 거 30년 동안 질리게 먹어서 다른 거 하려고요. 마침 좋은 오겹, 대하 있어서 동파육, 새우냉채 할건데 뭘 더할? 솔직히 냉파의미도 커요. 라이스페이퍼가 많아서 월남쌈도 생각 중입니다. 백화점서 파는 스타일(겉에 새우 보이게). 새콤하게 오이탕탕이 추가하면 겹칠까요?
참고로 매운 거 못먹는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