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넘으신 시어머님이 넘어지셔서 갈비뼈가 골절되었다고 해요.
집으로 모셔오려 하는데, 식사를 어떻게 챙겨드리면 좋을까요?
또..어떤 점을 신경써 드리면 될지 조언 부탁드려요.
어머님이 불편한 거 티내고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신데다, 저는 곰에 가까워서
괜히 모셔놓고 힘드시게 할까 걱정이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0. 01 08:06
80넘으신 시어머님이 넘어지셔서 갈비뼈가 골절되었다고 해요.
집으로 모셔오려 하는데, 식사를 어떻게 챙겨드리면 좋을까요?
또..어떤 점을 신경써 드리면 될지 조언 부탁드려요.
어머님이 불편한 거 티내고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신데다, 저는 곰에 가까워서
괜히 모셔놓고 힘드시게 할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