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연히 (고) 박용하의 노래를 듣고

우연히 쇼트에서 박영하의 노래를 들었어요. 한때 팬으로 참 슬프네요.

 

젊은 날을 함께 했던 너무 많은 가수와 배우들이 떠났어요.

그들은 여전히 청년, 아가씨인체로 사라졌네요.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 위안을 받았고 드라마를 보면 감동을 받았다는데 그들이 이젠 없다는 것이 이상하고 참 슬픕니다.

 

제발 그냥 살아요. 지금은 전부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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