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픔, 힘듦, 고통을 헤아릴줄 알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걸 내가 가진 재원으로
저런 치료시설을 지을 수 있는 그 힘도 참으로 부럽네요.
음악적인 재능과 운 그리고 저러한 공감하는 마음까지 가진 사람으로
실제적인 도움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 참 그리고 젊기도 하네요.
그런 점에서 진짜 부러운 인생이고 멋진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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