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초반이고
돌아가신 아빠가 들으셨던 LP판이 많아요
그런데, 오랫동안 턴테이블에 틀지를 않아와서
음질이 제대로 나오는지도 잘 모르고
방구석에 쳐박혀 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내년초 이사를 가게 되어서 짐정리하며
그것을 버려야 할지, 어떻게 할지를 저한테 물으시네요
님들은 뭐라고 대답하시겠어요?
당근마켓에 팔려면 음질도 좋고, 잘 보관된 LP들을 찾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9. 30 20:20
저는 50대초반이고
돌아가신 아빠가 들으셨던 LP판이 많아요
그런데, 오랫동안 턴테이블에 틀지를 않아와서
음질이 제대로 나오는지도 잘 모르고
방구석에 쳐박혀 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내년초 이사를 가게 되어서 짐정리하며
그것을 버려야 할지, 어떻게 할지를 저한테 물으시네요
님들은 뭐라고 대답하시겠어요?
당근마켓에 팔려면 음질도 좋고, 잘 보관된 LP들을 찾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