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목욕탕 온탕과 냉탕에서 발차기를 하네요
온탕은 턱 잡고 발차기
냉탕은 머리까지 물속에 박고 발차기
족히 50은 훌쩍 넘어 60도 더 되어보이는 아주머니들
왜 그러는거죠?
한명이 아니라 서너명씩
비좁으니 발차기 하던 사람이 탕을 나가면 바톤 터치하듯
또 다른 아주머니가 또 발차기
사우나 들어갔다가 빨리 열기 식히려는 마음은 이해되는데
그거 말고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창피하다는 생각이 안드나?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30 19:50
대중목욕탕 온탕과 냉탕에서 발차기를 하네요
온탕은 턱 잡고 발차기
냉탕은 머리까지 물속에 박고 발차기
족히 50은 훌쩍 넘어 60도 더 되어보이는 아주머니들
왜 그러는거죠?
한명이 아니라 서너명씩
비좁으니 발차기 하던 사람이 탕을 나가면 바톤 터치하듯
또 다른 아주머니가 또 발차기
사우나 들어갔다가 빨리 열기 식히려는 마음은 이해되는데
그거 말고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창피하다는 생각이 안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