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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위축된 관광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시범 사업을 조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재한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국제사회에 한국 관광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는 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3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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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관광업계의 지속적인 요구 + 중국이 먼저 시범적으로 우리나라 관광객을 무비자로 입국 허용해줌 + 2025년 관광객 유치 목표 2천만명
위의 세 가지 이유로 복합적으로 한덕수가 시범사업 결정했고, 현 정부가 이어받아 검토 후 추석 대목전에 하기로 결정한 것임
중국이 이미 시범적으로 한국 관광객을 무비자 입국 허용한거 받아먹고,
어떻게 갑자기 취소함
동네 장사도 그렇게는 못함
더쿠펌+내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