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0%대 후반을 기록했다.
여론조사꽃이 8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69.9%, 부정평가는 28.2% 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9%였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 62.9%로 부정평가(33.8%)를 30%포인트 가까이 앞섰다. 대구·경북은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6.2% 늘어난 반면 부정평가는 6.1%포인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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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많이 망가진 나라 복구하느라 고생 많은 듯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