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은행 왔는데요. 어쩔수없이

내 앞에 젊은나이대는 70대

창구에 80대 후반 노인들이 앉아있는데 귀도  어둡고 창구 여직원말도 이해도 못하고

진짜 어쩔...

딸이랑 같이온 엄마가 선녀네 .

나도 50대인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오늘 어쩔수 없이 직접 와야해서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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