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 젊은나이대는 70대
창구에 80대 후반 노인들이 앉아있는데 귀도 어둡고 창구 여직원말도 이해도 못하고
진짜 어쩔...
딸이랑 같이온 엄마가 선녀네 .
나도 50대인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오늘 어쩔수 없이 직접 와야해서 기다리는데
작성자: 속 터진다
작성일: 2025. 09. 30 10:34
내 앞에 젊은나이대는 70대
창구에 80대 후반 노인들이 앉아있는데 귀도 어둡고 창구 여직원말도 이해도 못하고
진짜 어쩔...
딸이랑 같이온 엄마가 선녀네 .
나도 50대인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오늘 어쩔수 없이 직접 와야해서 기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