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36642?sid=104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벙깽꽁 지역에 있는 한 카페에 들렀다가 주차된 차량으로 돌아가던 하모(51)씨를 차량에 강제로 태워 납치했다. 벙깽꽁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프놈펜의 강남’이라 불리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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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9. 30 10:01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36642?sid=104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벙깽꽁 지역에 있는 한 카페에 들렀다가 주차된 차량으로 돌아가던 하모(51)씨를 차량에 강제로 태워 납치했다. 벙깽꽁은 캄보디아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프놈펜의 강남’이라 불리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