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인수, 법무부는 이미 검찰들이 장악했다. 윤석열때보다 더 심하다

https://youtube.com/shorts/STM6Buagg9s?si=RLakv04fL10bri_g

장인수 기자가 제보를 받았는데

지금 법무부 주요 요직을 검찰들이

장악했는데 윤석열때보다 더 심하대요

 

지금 검사들 생각이 공소청으로 가고

각 부처별로 파견을 많이 나간 다음에

각 부처별로 '특사경'들이 있는데

여기를 자기들 뜻대로 좌지우지 하면서

수사할거랍니다.

특사경에 대한거는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그런데 법무부가 안일한 것 같다는

제보..(이 제보자는 정성호를 비판하고 

있답니다)

 

이럴줄 알았어요. 검찰은 이미 우리

뒤통수 칠 준비를 치밀하게 하고 있었네요.

1년 유예는 무슨..제발 검찰에 끌려다니지 좀 마요. 뭘 토론을 하고 논의를 해요. 검찰은 개혁의 대상이지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고요.

특사경 저거 빨리 손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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