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까지 벌겋게되어왔네요
확 터트리고 나오려다
참았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냥 엄마니까 아들이 말안해도
척보면 알잖아요
아 증말~~
창문 활짝열고
아들아 걱정마라 저건물도
우리꺼고 저건물도 우리꺼고
이러면 얼마나좋을까요
작성자: 사회
작성일: 2025. 09. 29 23:25
얼굴까지 벌겋게되어왔네요
확 터트리고 나오려다
참았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냥 엄마니까 아들이 말안해도
척보면 알잖아요
아 증말~~
창문 활짝열고
아들아 걱정마라 저건물도
우리꺼고 저건물도 우리꺼고
이러면 얼마나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