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부는 아이들
무조건 편들어주는 사람이에요.
둘다 공부 못해도 늘 응원하고
그래서인지
애들이 너무 착해요.
어쩜 이런애들이 있는지,
전 어떻게하면 애들 돈줄까 이궁리만하고
남편도 애들 생일때 와주기만해도
감동하고
초코파이만사와도 감동에
갈때는 가난하지만 30만원 이라도 주고
애들은 또 10만원주고
저는 애들에게 바라는거 없어요
그저 잘 지내고 건강하기만을
안와도돼.
그냥 잘지내기만을.
말이 두서가 없네요.이해 바랄게요.
작성자: ㅡㅡㅡ
작성일: 2025. 09. 29 21:50
저희부부는 아이들
무조건 편들어주는 사람이에요.
둘다 공부 못해도 늘 응원하고
그래서인지
애들이 너무 착해요.
어쩜 이런애들이 있는지,
전 어떻게하면 애들 돈줄까 이궁리만하고
남편도 애들 생일때 와주기만해도
감동하고
초코파이만사와도 감동에
갈때는 가난하지만 30만원 이라도 주고
애들은 또 10만원주고
저는 애들에게 바라는거 없어요
그저 잘 지내고 건강하기만을
안와도돼.
그냥 잘지내기만을.
말이 두서가 없네요.이해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