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 32 딸27이 너무 대견해요

저희부부는 아이들

무조건 편들어주는 사람이에요.

둘다 공부 못해도 늘 응원하고

그래서인지

애들이 너무 착해요.

어쩜 이런애들이 있는지,

전 어떻게하면 애들 돈줄까 이궁리만하고

남편도 애들 생일때 와주기만해도

감동하고

초코파이만사와도 감동에

갈때는 가난하지만 30만원 이라도 주고

애들은 또 10만원주고

저는 애들에게 바라는거 없어요

그저 잘 지내고 건강하기만을

안와도돼.

그냥 잘지내기만을.

말이 두서가 없네요.이해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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