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동서가 제 남편한테 톡을 보냈어요.
톡 내용인즉,
자기 가게가 너무너무 잘된다
그래서 확장하려고 하는데 마침 옆가게가 나왔다
보증금 얼마고 인테리어, 설비에 얼마가 든다
은행대출 받아도 되는데 며칠 기다려야 하니 서방님이 그 돈 꿔달라
저는 대출이 안되면 몰라도 대출이 귀찮아서 시동생한테 돈꿔달라는게 말이 되냐는 입장이고
남편은 반대 입장입니다
댓글 같이 볼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9. 29 19:38
윗동서가 제 남편한테 톡을 보냈어요.
톡 내용인즉,
자기 가게가 너무너무 잘된다
그래서 확장하려고 하는데 마침 옆가게가 나왔다
보증금 얼마고 인테리어, 설비에 얼마가 든다
은행대출 받아도 되는데 며칠 기다려야 하니 서방님이 그 돈 꿔달라
저는 대출이 안되면 몰라도 대출이 귀찮아서 시동생한테 돈꿔달라는게 말이 되냐는 입장이고
남편은 반대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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