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냉전중이라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나도 모르게 전에 처방받은 약을 10개먹어버렸어요
애는 고3이고 븨모님 ㅡ작년에 다 돌아가셨어요
남편은 문닫고 안방에 있는데 부르기도 싫ㅓ요
숨이 크게 쉬어지는것 말고는 잘 모르겠어요
병원가기도 싫고 잠이나 자고잎어요ㅡ
며칠동ㅈ안 잠을 ㅁᆢㅅ잤어요
작성자: 00
작성일: 2025. 09. 29 18:55
남편과 냉전중이라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나도 모르게 전에 처방받은 약을 10개먹어버렸어요
애는 고3이고 븨모님 ㅡ작년에 다 돌아가셨어요
남편은 문닫고 안방에 있는데 부르기도 싫ㅓ요
숨이 크게 쉬어지는것 말고는 잘 모르겠어요
병원가기도 싫고 잠이나 자고잎어요ㅡ
며칠동ㅈ안 잠을 ㅁᆢㅅ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