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저 혼자고...시동생은 미혼,아버님이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갈비찜은 넉넉하게 해갈거고..전은 먹는사람은 없고 상에 간단하게 올릴것만 필요한데
반찬가게는 거의 토요일까지만 장사하고 일요일 그전날 남은것만 판다네요
살까했는데..일요일 저녁에 시댁갈거라 고민되네요.
또 전을 예쁘게 할 자신도 없습니다ㅋㅋ 음식쓰레기 만드는거 아닌가싶구요. 한5만원어치 사는게 낫겠죠. 갈팡질팡 ㅎㅎ
작성자: 초보
작성일: 2025. 09. 29 12:09
며느리는 저 혼자고...시동생은 미혼,아버님이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제가 갈비찜은 넉넉하게 해갈거고..전은 먹는사람은 없고 상에 간단하게 올릴것만 필요한데
반찬가게는 거의 토요일까지만 장사하고 일요일 그전날 남은것만 판다네요
살까했는데..일요일 저녁에 시댁갈거라 고민되네요.
또 전을 예쁘게 할 자신도 없습니다ㅋㅋ 음식쓰레기 만드는거 아닌가싶구요. 한5만원어치 사는게 낫겠죠. 갈팡질팡 ㅎㅎ